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본문시작

조회 수 140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03&article_id=0000193265§ion_id=100§ion_id2=266&menu_id=100
허긴 지금시청은 일제의 잔상같아서 안습이었는데....

구래도 넘 호사스럽게 짓는것 같아욤.
  • ?
    제문종 2006.09.29 15:35
    캬~~~너무 멋진데요...
  • ?
    박구도 2006.09.30 12:17
    저 동네에...넘 돈을 들이 붓는다는....
    곧 사라질 건물...담으러 함 가줘야겠군요.
  • ?
    촉촉한빛 2006.09.30 20:06
    저는 벌써 담아 왔지요 .. 그런데 좀 더 한국적인 고풍스런 건축물이면 더 좋겠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30 그리운 강물과 나는 프리지아리 2018.06.26 218 0
529 당신은 내 소중한 편지 프리지아리 2018.06.26 202 0
528 이제 네게로 가는 길 프리지아리 2018.06.25 188 0
527 외로운 나 홀로 마시는 그리움 한 잔 프리지아리 2018.06.25 202 0
526 봄의 노래 프리지아리 2018.06.25 238 0
525 오늘 내가 던진 이 돌 하나는 프리지아리 2018.06.25 210 0
524 그대 아름다운 날에 그리고 프리지아리 2018.06.25 333 0
523 무지개를 사랑한 걸 프리지아리 2018.06.25 227 0
522 묻어둔 그리움 프리지아리 2018.06.25 173 0
521 우리 저문 봄날에 프리지아리 2018.06.24 244 0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62 Next
/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