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문종작가님의 수고에 박수를.......~~
이번주 다음주 불꽃축제가 무기한 연기되었다고 합니다
북핵때문이라고 그러내요....ㅉㅉ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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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 나는 물의 마을을 꿈꾼다 | 프리지아리 | 2018.06.18 | 220 | 0 |
479 | 우리 강에 이르러 | 프리지아리 | 2018.06.18 | 268 | 0 |
478 | 둘 다 말하곤 했다 | 프리지아리 | 2018.06.18 | 271 | 0 |
477 | 하지만 내 마음은 마른 나뭇가지 | 프리지아리 | 2018.06.18 | 257 | 0 |
476 | 다음 가을이 주는 | 프리지아리 | 2018.06.18 | 317 | 0 |
475 | 우리 사진첩에 꽂아 둔 계절 | 프리지아리 | 2018.06.17 | 182 | 0 |
474 | 이제 저무는 날에 | 프리지아리 | 2018.06.17 | 252 | 0 |
473 | 그날의 그리운 등불하나 | 프리지아리 | 2018.06.17 | 232 | 0 |
472 | 나 너를 만나러 가는 길 | 프리지아리 | 2018.06.17 | 198 | 0 |
471 | 가난으로 나는 그리고 우리는 | 프리지아리 | 2018.06.17 | 259 | 0 |
수고가 많으십니다...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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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놀이는 많이 아쉽군요...올해는 엄청 기다린건데...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