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리꾸리합니다.....삭신이 여기저기 쑤셔줍니다...
일기예보도 안보고....이불을 두 개나 세탁기에 담가놨습니다.
어쩔꺼나...고민하다가 결국 빙빙 돌렸습니다.
지가 안마르면 어쩔꺼야....배짱으로...ㅡㅡ;;;
흐린 날엔 국물있는 음식이 좋겠죠? 횐님들 맛난 점심들 드십쇼......(_ _)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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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 나는 순수한가 | 프리지아리 | 2018.06.16 | 231 | 0 |
159 | 그대 힘들고 지칠 때 | 프리지아리 | 2018.07.01 | 231 | 0 |
158 | 환영인사 2 | 김동균 | 2005.08.23 | 232 | 0 |
157 |
^^; 오랫만에 글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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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철 | 2006.11.13 | 232 | 0 |
156 | 해피하우스 2 | 최원준 | 2006.12.01 | 232 | 0 |
155 | 1월 20일 화랑유원지 다녀왔습니다. 2 | 최병용 | 2007.01.20 | 232 | 0 |
154 | 그리고 영원한 것은 무엇인가 | 하양이24 | 2018.01.02 | 232 | 0 |
153 | 그날의 그리운 등불하나 | 프리지아리 | 2018.06.17 | 232 | 0 |
152 | 나 살아간다는 것 | 프리지아리 | 2018.06.27 | 232 | 0 |
151 | 우리 이별을 위한 마지막 기도 | 프리지아리 | 2018.07.06 | 232 | 0 |
전 아직 안쑤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