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리꾸리합니다.....삭신이 여기저기 쑤셔줍니다...
일기예보도 안보고....이불을 두 개나 세탁기에 담가놨습니다.
어쩔꺼나...고민하다가 결국 빙빙 돌렸습니다.
지가 안마르면 어쩔꺼야....배짱으로...ㅡㅡ;;;
흐린 날엔 국물있는 음식이 좋겠죠? 횐님들 맛난 점심들 드십쇼......(_ _)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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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 어떤 바람이 전해주던 말 | 하양이24 | 2017.12.15 | 10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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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 가슴속 어떤 이유 | 하양이24 | 2017.12.22 | 105 | 0 |
613 | 안녕하세요 1 | 아룸 | 2009.08.05 | 106 | 0 |
612 | 사랑할 땐 별이 되고 | 하양이24 | 2017.11.27 | 106 | 0 |
611 | 빠삐용 이야기 | 하양이24 | 2017.12.14 | 106 | 0 |
전 아직 안쑤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