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리꾸리합니다.....삭신이 여기저기 쑤셔줍니다...
일기예보도 안보고....이불을 두 개나 세탁기에 담가놨습니다.
어쩔꺼나...고민하다가 결국 빙빙 돌렸습니다.
지가 안마르면 어쩔꺼야....배짱으로...ㅡㅡ;;;
흐린 날엔 국물있는 음식이 좋겠죠? 횐님들 맛난 점심들 드십쇼......(_ _)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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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 우리는 누군지 모른다 | 하양이24 | 2018.01.07 | 176 | 0 |
469 | 우리그냥 촬영하게 해주세요......ㅜ.ㅜ 3 | 신준식 | 2006.01.09 | 226 | 0 |
468 | 우리가 줄기와 | 프리지아리 | 2018.06.12 | 179 | 0 |
467 | 우리가 꿈을 꿀 수 있을때 | 하양이24 | 2017.11.29 | 177 | 0 |
466 | 우리 행복이라 부릅니다 | 프리지아리 | 2018.05.29 | 170 | 0 |
465 | 우리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 프리지아리 | 2018.07.09 | 196 | 0 |
464 | 우리 처음이 그랬다 | 하양이24 | 2018.01.06 | 149 | 0 |
463 | 우리 저문 봄날에 | 프리지아리 | 2018.06.24 | 244 | 0 |
462 | 우리 작은 기도 | 프리지아리 | 2018.05.25 | 139 | 0 |
461 | 우리 잊어야 할 사람 | 프리지아리 | 2018.07.03 | 197 | 0 |
전 아직 안쑤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