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리꾸리합니다.....삭신이 여기저기 쑤셔줍니다... 일기예보도 안보고....이불을 두 개나 세탁기에 담가놨습니다. 어쩔꺼나...고민하다가 결국 빙빙 돌렸습니다. 지가 안마르면 어쩔꺼야....배짱으로...ㅡㅡ;;; 흐린 날엔 국물있는 음식이 좋겠죠? 횐님들 맛난 점심들 드십쇼......(_ _)
전 아직 안쑤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