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일 그만 두고 한 몇달 동안 놀려고 했던 저의 계획은 무산되고 말았습니다.
벌써 취업이 되고 말았습니다.
저번 있던 회사보단 더 좋은 조건으로 준다는 말에..헉
넘어갈 줄이야...
근데....많이 바쁘네요..
잘못들어온건지..잘 들어온건지.....아직 판단은 못한답니다..ㅋㅋ
항상 이날에는 용이아자씨의 노래가 생각나는군여.....ㅋㅋㅋㅋ 날이 꾸무리~~~하긴 하지만...오늘 저녁엔 10월의 마지막밤을 보내려는 이들이 많을거 같슴당.... 제 친구넘들두 갑자기 한잔하자구 난리들이군여....... 하지만.........아직까지 풀리지 않은 ...
미리 감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