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꾸무리~~~하긴 하지만...오늘 저녁엔 10월의 마지막밤을 보내려는 이들이 많을거 같슴당....
제 친구넘들두 갑자기 한잔하자구 난리들이군여.......
하지만.........아직까지 풀리지 않은 마눌님의 맴을 녹이기위한 저의 노력은 계속됩니다....ㅜㅜ;;
낼부텀 8시30분 출근입니당....ㅋㅋㅋ 출근시간이 쩌~~~매 여유가 생기는군여....ㅎㅎㅎㅎ
즐건 하루 되시와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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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 아침마다 눈을 나는 | 프리지아리 | 2018.05.26 | 159 | 0 |
229 | 우리 길 잃은 날의 지혜 | 프리지아리 | 2018.05.26 | 120 | 0 |
228 | 하늘 보며 | 프리지아리 | 2018.05.26 | 202 | 0 |
227 | 사랑은 조용히 다가오는 것 | 프리지아리 | 2018.05.27 | 122 | 0 |
226 | 모든 것을 잃어도 | 프리지아리 | 2018.05.27 | 171 | 0 |
225 | 휴식속에 | 프리지아리 | 2018.05.27 | 169 | 0 |
224 | 고독에 휩싸이는 날이면 우리는 | 프리지아리 | 2018.05.27 | 160 | 0 |
223 | 나의 별 하나 | 프리지아리 | 2018.05.27 | 135 | 0 |
222 | 그기 사랑의 우화 | 프리지아리 | 2018.05.28 | 136 | 0 |
221 | 그저 굽이 돌아가는 길 | 프리지아리 | 2018.05.28 | 188 | 0 |
돈다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