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를 쪼개서리 남겨뒀지여~~~원래 월욜화욜 이케 쉬어야 하는데...
화욜에 회사일이 있어서리...우짤 수 없이 낼 쉬네여~~ 낼 뭐하나........ㅎㅎㅎㅎ(염장성 글이넹......^^;;)
감기걸리기 딱! 좋은 쌀쌀한 아침입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당~~~
낼 같은날 번개있음 바루 콜인디.....ㅋㅋㅋㅋ 낼 평일촬영 번개 없나여....푸헐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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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 이제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 프리지아리 | 2018.06.13 | 206 | 0 |
159 | 너를 기다리는 동안 | 프리지아리 | 2018.06.14 | 127 | 0 |
158 | 묻혀서 사는 이의 | 프리지아리 | 2018.06.14 | 212 | 0 |
157 | 순간의 긴장이 풀리면 | 프리지아리 | 2018.06.14 | 269 | 0 |
156 | 이별 | 프리지아리 | 2018.06.14 | 173 | 0 |
155 | 우르들 가을은 눈의 계절 | 프리지아리 | 2018.06.14 | 160 | 0 |
154 | 사랑하는 법 하나는 | 프리지아리 | 2018.06.14 | 154 | 0 |
153 | 내 몸이 움직인다 | 프리지아리 | 2018.06.14 | 187 | 0 |
152 | 우리들 맑은 날의 얼굴 | 프리지아리 | 2018.06.15 | 223 | 0 |
151 | 내 사람이 사람을 만났을 때 | 프리지아리 | 2018.06.15 | 191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