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리 겨울이 다가온거 같습니다.
이제 야외출사도 많이 힘들어지겠네요......ㅡㅡ;;
쌀쌀하지만, 그래두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휴가를 댕겨왔두만 업무메일이 150통입니다. ㅡㅡ;;
이거 언제 다 확인하누.....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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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 다음 가을이 주는 | 프리지아리 | 2018.06.18 | 318 | 0 |
479 | 우리 사진첩에 꽂아 둔 계절 | 프리지아리 | 2018.06.17 | 183 | 0 |
478 | 이제 저무는 날에 | 프리지아리 | 2018.06.17 | 252 | 0 |
477 | 그날의 그리운 등불하나 | 프리지아리 | 2018.06.17 | 232 | 0 |
476 | 나 너를 만나러 가는 길 | 프리지아리 | 2018.06.17 | 198 | 0 |
475 | 가난으로 나는 그리고 우리는 | 프리지아리 | 2018.06.17 | 259 | 0 |
474 | 많은 사람들을 | 프리지아리 | 2018.06.16 | 269 | 0 |
473 | 나 아름답지 않을지도 | 프리지아리 | 2018.06.16 | 214 | 0 |
472 | 나는 순수한가 | 프리지아리 | 2018.06.16 | 231 | 0 |
471 | 우리들 삶은 언제나 낯설다 | 프리지아리 | 2018.06.15 | 249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