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본문시작

조회 수 235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가을을 맞이한지가 얼마되지 않았는데...
벌써리 겨울이 다가온거 같습니다.
이제 야외출사도 많이 힘들어지겠네요......ㅡㅡ;;
쌀쌀하지만, 그래두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휴가를 댕겨왔두만 업무메일이 150통입니다. ㅡㅡ;;
이거 언제 다 확인하누.....쩝.....
  • ?
    제문종 2006.11.07 18:17
    어제 첫눈을 소주를 먹어면서 봤다는...... 정말인지 지구온난화의 문제가 심각하구나 생각중입니다..ㅎㅎ
  • ?
    박구도 2006.11.08 11:45

    담주쯤 날씨가 조금씩 풀린다는군요. 감기조심하소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80 나는 물의 마을을 꿈꾼다 프리지아리 2018.06.18 221 0
479 우리 강에 이르러 프리지아리 2018.06.18 268 0
478 둘 다 말하곤 했다 프리지아리 2018.06.18 271 0
477 하지만 내 마음은 마른 나뭇가지 프리지아리 2018.06.18 257 0
476 다음 가을이 주는 프리지아리 2018.06.18 318 0
475 우리 사진첩에 꽂아 둔 계절 프리지아리 2018.06.17 183 0
474 이제 저무는 날에 프리지아리 2018.06.17 252 0
473 그날의 그리운 등불하나 프리지아리 2018.06.17 232 0
472 나 너를 만나러 가는 길 프리지아리 2018.06.17 198 0
471 가난으로 나는 그리고 우리는 프리지아리 2018.06.17 259 0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62 Next
/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