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좀 이래저래 그냥 하루하루가 지나가 버리네요.
취업하려고 대학원 그만뒀는데, 2달 쉬고나서 이제 막상 취업하려니까 ㅋㅋ 잘모르기도하고 안되기도 하네요.
사진은 집 근처만 자꾸 찍고 있어요.
오늘은 운동도 하고 공부도 하고 오랫만에 폐인에서 벗어나서 사람답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래도 slr장터는 열어놓고 있었답니다. 스트로보 구하는 중이거든요. 니콘인데 800쓰자니 비싸고 좀 안쓸것같고, 그렇다고 600은 아쉽고...
아싸리 메츠 45cl-1으로 가려고요 근데..매물이 ㅡㅡ;
그러다가 퍼펙트한량님의 slr/n매물을 보며 안타까워하면서(사실...궁금하기도 하고 써보고도 싶어서요 ㅋㅋ)
놀러왔습니다. 어제 출사있었네요. 요새 자주 못봐서...
그럼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고요!!! 건강하세요!
다음번 출사때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ㅋㅋ
ps : 동정심이나 안타까움 및 좋은 마음과 산뜻한 하루를 위한 취직자리나 메츠45cl-1 연락받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