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널 이곳 회원 한분을 만나 뵈었습니다 에셀알 번개에서요...
듣자하니 평일에도 어떤(박구도님)분이 평일에도 촬영을 하신다기에 이렇게 좀 끼어 달라고 염치 불구하고 글을 남겨 봅니다.
현재 백수상태라 시간이 아주 많거덩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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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 하지만 내 마음은 마른 나뭇가지 | 프리지아리 | 2018.06.18 | 257 | 0 |
139 | 둘 다 말하곤 했다 | 프리지아리 | 2018.06.18 | 271 | 0 |
138 | 우리 강에 이르러 | 프리지아리 | 2018.06.18 | 268 | 0 |
137 | 나는 물의 마을을 꿈꾼다 | 프리지아리 | 2018.06.18 | 221 | 0 |
136 | 마음 속의 부채는 | 프리지아리 | 2018.06.18 | 236 | 0 |
135 | 내 온몸 그대가 되어 우리는 | 프리지아리 | 2018.06.18 | 277 | 0 |
134 | 바람속으로 | 프리지아리 | 2018.06.18 | 240 | 0 |
133 | 강으로 와서 | 프리지아리 | 2018.06.18 | 209 | 0 |
132 | 너는 나의 | 프리지아리 | 2018.06.19 | 185 | 0 |
131 |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 프리지아리 | 2018.06.19 | 213 | 0 |
제 소문을 내신 분이 혹시 누구신지....ㅡㅡㅋ;;
자주 뵈면 좋겠네요....평일출사든 언제든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