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널 이곳 회원 한분을 만나 뵈었습니다 에셀알 번개에서요...
듣자하니 평일에도 어떤(박구도님)분이 평일에도 촬영을 하신다기에 이렇게 좀 끼어 달라고 염치 불구하고 글을 남겨 봅니다.
현재 백수상태라 시간이 아주 많거덩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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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 부는 바람에 흔들리고 싶어라 | 프리지아리 | 2018.06.06 | 183 | 0 |
439 | 그리고 좀 쉬세요 | 프리지아리 | 2018.06.06 | 208 | 0 |
438 | 우리 별자리 | 프리지아리 | 2018.06.06 | 254 | 0 |
437 | 달팽이의 사랑 | 프리지아리 | 2018.06.05 | 172 | 0 |
436 | 우리 사랑은 주는 사람의 것 | 프리지아리 | 2018.06.05 | 174 | 0 |
435 | 우리 소외된 것들을 위하여 | 프리지아리 | 2018.06.05 | 272 | 0 |
434 | 내가 헤어져야 함을 알면서도 그리워하는 것은 | 프리지아리 | 2018.06.05 | 183 | 0 |
433 | 내 그리움은 해마다 찾아오고 | 프리지아리 | 2018.06.05 | 204 | 0 |
432 | 나 아주 작은 모습이기에 | 프리지아리 | 2018.06.05 | 268 | 0 |
431 | 이제 속삭이자 속삭여 보자 | 프리지아리 | 2018.06.05 | 184 | 0 |
제 소문을 내신 분이 혹시 누구신지....ㅡㅡㅋ;;
자주 뵈면 좋겠네요....평일출사든 언제든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