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널 이곳 회원 한분을 만나 뵈었습니다 에셀알 번개에서요...
듣자하니 평일에도 어떤(박구도님)분이 평일에도 촬영을 하신다기에 이렇게 좀 끼어 달라고 염치 불구하고 글을 남겨 봅니다.
현재 백수상태라 시간이 아주 많거덩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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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 날씨가.... 5 | 박구도 | 2006.10.19 | 172 | 0 |
189 | 날렵하고 청순하여 | 프리지아리 | 2018.06.28 | 220 | 0 |
188 | 날 나를 바라보기 | 프리지아리 | 2018.05.10 | 190 | 0 |
187 | 난, 그대 사람입니다 | 프리지아리 | 2018.07.10 | 197 | 0 |
186 | 나의 향수 | 프리지아리 | 2018.05.21 | 179 | 0 |
185 | 나의 새로 시작되는 사랑의 강줄기 처럼 | 하양이24 | 2017.12.23 | 113 | 0 |
184 | 나의 사랑은 아름다워라 | 프리지아리 | 2018.07.06 | 241 | 0 |
183 | 나의 별 하나 | 프리지아리 | 2018.05.27 | 135 | 0 |
182 | 나의 마지막 선물 | 프리지아리 | 2018.06.24 | 224 | 0 |
181 | 나의 러브레터 | 프리지아리 | 2018.07.10 | 216 | 0 |
제 소문을 내신 분이 혹시 누구신지....ㅡㅡㅋ;;
자주 뵈면 좋겠네요....평일출사든 언제든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