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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순수한가
그대 힘들고 지칠 때
환영인사
^^; 오랫만에 글남깁니다.
해피하우스
1월 20일 화랑유원지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영원한 것은 무엇인가
그날의 그리운 등불하나
나 살아간다는 것
우리 이별을 위한 마지막 기도
다시금 증측을 해서 현재는 아마도 완존 동화 마을처럼 만들엇을 거에요~
에셀알 일면 사진이 땡기시나 보죠~ 사진빨 잘 받는 곳중 하나죠 ~ 허나 여자가 있어야 한다는거~~~
그곳 여주인이 시인 이랍니다.
전에 아무도 모를때 가서 주인분하고 몇마디 주고 받았엇죠~~ 물론 사진 찍으러 가서 말입니다.
여친 생기면 꼭 거기 가세요~ 여자들 무지 좋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