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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어떨까요 위치도 안양이라 가깝구요..크기는 확실히 모르겠어요
근데 추운바람맞으면서 고생하면서 찍기보다는 따뜻한 실내에서 스튜디오같은곳에서 찍는게 어떨까요 커피도 마시고 얘기도 할수있구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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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 그의 행복 | 프리지아리 | 2018.06.06 | 168 | 0 |
129 | 그리움으로 | 프리지아리 | 2018.07.05 | 225 | 0 |
128 | 그리움 답답함이여 | 프리지아리 | 2018.06.27 | 263 | 0 |
127 | 그리운 우화의 강 | 프리지아리 | 2018.06.04 | 165 | 0 |
126 | 그리운 사랑의 피에로 | 프리지아리 | 2018.07.04 | 285 | 0 |
125 | 그리운 꽃밭에서 | 하양이24 | 2018.01.16 | 171 | 0 |
124 | 그리운 강물과 나는 | 프리지아리 | 2018.06.26 | 218 | 0 |
123 | 그리고 황홀한 모순 | 프리지아리 | 2018.06.13 | 175 | 0 |
122 | 그리고 화단에 앉아 | 프리지아리 | 2018.06.19 | 257 | 0 |
121 | 그리고 좀 쉬세요 | 프리지아리 | 2018.06.06 | 208 | 0 |
이런 곳 이라면 안양까지 갈 필요도 없이 한양대앞역~ 앞에서 하나 있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