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해주신 제문종님과, 김영호님, 최원준님, 이재현님..
그리고 이동하면서 제 정기를 쪽쪽 빨아가고 모델에 응해주신 누님(이름을 몰라서 죄송해요..;ㅅ;)
오늘 현상을 해오긴 했는데..
언제 스캔할지 모르겠네요..
사진은 다음주중으로 올리겠습니다~
다음에 만나뵙게 되면...
말 좀 많이 하도록 할께요..;ㅅ;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420 | 묻어둔 그리움 | 프리지아리 | 2018.06.25 | 173 | 0 |
419 | 내 곁엔 당신이 있습니다 | 프리지아리 | 2018.07.10 | 173 | 0 |
418 | 또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리워 | 프리지아리 | 2018.05.25 | 174 | 0 |
417 | 눈이 쌓일수록 | 프리지아리 | 2018.05.29 | 174 | 0 |
416 | 우리 사랑은 주는 사람의 것 | 프리지아리 | 2018.06.05 | 174 | 0 |
415 | 그리고 황홀한 모순 | 프리지아리 | 2018.06.13 | 175 | 0 |
414 | 우리는 누군지 모른다 | 하양이24 | 2018.01.07 | 176 | 0 |
413 | 저도 이제.. 2 | 최원준 | 2006.11.30 | 177 | 0 |
412 | 우리가 꿈을 꿀 수 있을때 | 하양이24 | 2017.11.29 | 177 | 0 |
411 | 편지 | 프리지아리 | 2018.05.15 | 177 | 0 |
너무 무리하게 이동하여 조금은 지쳤다는... 커피숖에서 다음을 기약했으면 하는 생각이 계속든다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