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해주신 제문종님과, 김영호님, 최원준님, 이재현님..
그리고 이동하면서 제 정기를 쪽쪽 빨아가고 모델에 응해주신 누님(이름을 몰라서 죄송해요..;ㅅ;)
오늘 현상을 해오긴 했는데..
언제 스캔할지 모르겠네요..
사진은 다음주중으로 올리겠습니다~
다음에 만나뵙게 되면...
말 좀 많이 하도록 할께요..;ㅅ;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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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 그기고 그리움 | 프리지아리 | 2018.06.04 | 129 | 0 |
429 | 이제 단추를 채우면서 | 프리지아리 | 2018.06.04 | 200 | 0 |
428 | 내가 여전히 나로 남아야 함은 | 프리지아리 | 2018.06.04 | 231 | 0 |
427 | 그리운 우화의 강 | 프리지아리 | 2018.06.04 | 165 | 0 |
426 | 나 그대안에서 눈뜨는 아침 | 프리지아리 | 2018.06.04 | 202 | 0 |
425 | 속절없는 그리움 | 프리지아리 | 2018.06.04 | 151 | 0 |
424 | 아시나요 딩신은.., | 프리지아리 | 2018.06.04 | 168 | 0 |
423 | 항상 그를 위해서라면 | 프리지아리 | 2018.06.03 | 183 | 0 |
422 | 나 다시 시작하는 기쁨으로 | 프리지아리 | 2018.06.03 | 203 | 0 |
421 | 지금은 사랑하기에 가장 좋은 시절 | 프리지아리 | 2018.06.03 | 170 | 0 |
너무 무리하게 이동하여 조금은 지쳤다는... 커피숖에서 다음을 기약했으면 하는 생각이 계속든다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