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해주신 제문종님과, 김영호님, 최원준님, 이재현님..
그리고 이동하면서 제 정기를 쪽쪽 빨아가고 모델에 응해주신 누님(이름을 몰라서 죄송해요..;ㅅ;)
오늘 현상을 해오긴 했는데..
언제 스캔할지 모르겠네요..
사진은 다음주중으로 올리겠습니다~
다음에 만나뵙게 되면...
말 좀 많이 하도록 할께요..;ㅅ;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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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 꽃잎 | 프리지아리 | 2018.06.02 | 282 | 0 |
419 | 어떤 그리움이란 | 프리지아리 | 2018.06.02 | 167 | 0 |
418 | 쪽빛 하늘에 | 프리지아리 | 2018.06.02 | 171 | 0 |
417 | 저 백치 슬픔 | 프리지아리 | 2018.06.01 | 177 | 0 |
416 | 그래요, 산다는 게 | 프리지아리 | 2018.06.01 | 184 | 0 |
415 | 내 마음의 방 속에 | 프리지아리 | 2018.06.01 | 152 | 0 |
414 | 우리 사랑의 진리 | 프리지아리 | 2018.06.01 | 151 | 0 |
413 | 우리의 모든 노래가 사라진다면 | 프리지아리 | 2018.06.01 | 159 | 0 |
412 | 슬픈 선물은 | 프리지아리 | 2018.05.31 | 172 | 0 |
411 | 수 억년을 헤메돌다 | 프리지아리 | 2018.05.31 | 170 | 0 |
너무 무리하게 이동하여 조금은 지쳤다는... 커피숖에서 다음을 기약했으면 하는 생각이 계속든다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