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해주신 제문종님과, 김영호님, 최원준님, 이재현님..
그리고 이동하면서 제 정기를 쪽쪽 빨아가고 모델에 응해주신 누님(이름을 몰라서 죄송해요..;ㅅ;)
오늘 현상을 해오긴 했는데..
언제 스캔할지 모르겠네요..
사진은 다음주중으로 올리겠습니다~
다음에 만나뵙게 되면...
말 좀 많이 하도록 할께요..;ㅅ;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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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 저 백치 슬픔 | 프리지아리 | 2018.06.01 | 177 | 0 |
412 | 그래요, 산다는 게 | 프리지아리 | 2018.06.01 | 184 | 0 |
411 | 내 마음의 방 속에 | 프리지아리 | 2018.06.01 | 152 | 0 |
너무 무리하게 이동하여 조금은 지쳤다는... 커피숖에서 다음을 기약했으면 하는 생각이 계속든다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