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해주신 제문종님과, 김영호님, 최원준님, 이재현님..
그리고 이동하면서 제 정기를 쪽쪽 빨아가고 모델에 응해주신 누님(이름을 몰라서 죄송해요..;ㅅ;)
오늘 현상을 해오긴 했는데..
언제 스캔할지 모르겠네요..
사진은 다음주중으로 올리겠습니다~
다음에 만나뵙게 되면...
말 좀 많이 하도록 할께요..;ㅅ;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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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 우리 처음이 그랬다 | 하양이24 | 2018.01.06 | 149 | 0 |
329 | 즉시 나를 놓아주십시오 | 하양이24 | 2018.01.06 | 135 | 0 |
328 | 그대 그리움이여 | 하양이24 | 2018.01.05 | 129 | 0 |
327 | 멈춰선 시간의 강가에서 상념 | 하양이24 | 2018.01.05 | 144 | 0 |
326 | 그대 그만 노여움 거두소서 | 하양이24 | 2018.01.04 | 148 | 0 |
325 | 바람의 집 이야기 | 하양이24 | 2018.01.03 | 151 | 0 |
324 | 그리고 영원한 것은 무엇인가 | 하양이24 | 2018.01.02 | 232 | 0 |
323 | 외로운 능소화 | 하양이24 | 2018.01.02 | 168 | 0 |
322 | 외로운 반딧불이 | 하양이24 | 2017.12.29 | 133 | 0 |
321 | 매일 흐르는 것들 | 하양이24 | 2017.12.29 | 240 | 0 |
너무 무리하게 이동하여 조금은 지쳤다는... 커피숖에서 다음을 기약했으면 하는 생각이 계속든다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