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형님은 한번 본것 같은데..ㅎㅎ
갈미님..잘 살고 있는가?
하여튼 모두들 함 보고 싶네요..
출사 있으면 연락함 주새요..ㅎㅎ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사진생활 하시길...ㅎㅎ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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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 이제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 프리지아리 | 2018.06.13 | 206 | 0 |
159 | 너를 기다리는 동안 | 프리지아리 | 2018.06.14 | 127 | 0 |
158 | 묻혀서 사는 이의 | 프리지아리 | 2018.06.14 | 212 | 0 |
157 | 순간의 긴장이 풀리면 | 프리지아리 | 2018.06.14 | 269 | 0 |
156 | 이별 | 프리지아리 | 2018.06.14 | 173 | 0 |
155 | 우르들 가을은 눈의 계절 | 프리지아리 | 2018.06.14 | 160 | 0 |
154 | 사랑하는 법 하나는 | 프리지아리 | 2018.06.14 | 154 | 0 |
153 | 내 몸이 움직인다 | 프리지아리 | 2018.06.14 | 187 | 0 |
152 | 우리들 맑은 날의 얼굴 | 프리지아리 | 2018.06.15 | 223 | 0 |
151 | 내 사람이 사람을 만났을 때 | 프리지아리 | 2018.06.15 | 191 | 0 |
다음에 얼굴한번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