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형님은 한번 본것 같은데..ㅎㅎ
갈미님..잘 살고 있는가?
하여튼 모두들 함 보고 싶네요..
출사 있으면 연락함 주새요..ㅎㅎ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사진생활 하시길...ㅎㅎ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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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 우리들 삶은 언제나 낯설다 | 프리지아리 | 2018.06.15 | 249 | 0 |
153 | 나는 순수한가 | 프리지아리 | 2018.06.16 | 231 | 0 |
152 | 나 아름답지 않을지도 | 프리지아리 | 2018.06.16 | 214 | 0 |
151 | 많은 사람들을 | 프리지아리 | 2018.06.16 | 269 | 0 |
다음에 얼굴한번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