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형님은 한번 본것 같은데..ㅎㅎ
갈미님..잘 살고 있는가?
하여튼 모두들 함 보고 싶네요..
출사 있으면 연락함 주새요..ㅎㅎ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사진생활 하시길...ㅎㅎ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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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 그저 굽이 돌아가는 길 | 프리지아리 | 2018.05.28 | 188 | 0 |
399 | 그기 사랑의 우화 | 프리지아리 | 2018.05.28 | 136 | 0 |
398 | 나의 별 하나 | 프리지아리 | 2018.05.27 | 135 | 0 |
397 | 고독에 휩싸이는 날이면 우리는 | 프리지아리 | 2018.05.27 | 160 | 0 |
396 | 휴식속에 | 프리지아리 | 2018.05.27 | 169 | 0 |
395 | 모든 것을 잃어도 | 프리지아리 | 2018.05.27 | 171 | 0 |
394 | 사랑은 조용히 다가오는 것 | 프리지아리 | 2018.05.27 | 122 | 0 |
393 | 하늘 보며 | 프리지아리 | 2018.05.26 | 202 | 0 |
392 | 우리 길 잃은 날의 지혜 | 프리지아리 | 2018.05.26 | 120 | 0 |
391 | 아침마다 눈을 나는 | 프리지아리 | 2018.05.26 | 159 | 0 |
다음에 얼굴한번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