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부서이동이다 뭐다 해서, 정신없이 지내서리 잠시동안 사진활동을 쉬었습니당.....^^
그참에 카메라두 기변하고.....ㅋㅋㅋ
다시금 봄이 성큼 왔네영....작년 첨 시작할때 처럼 많이 설렙니다~~
감기조심하시구~~~행복하시와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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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 바다를 그리며 | 프리지아리 | 2018.06.26 | 209 | 0 |
89 | 그리움 답답함이여 | 프리지아리 | 2018.06.27 | 263 | 0 |
88 | 산 뒤에 있다 | 프리지아리 | 2018.06.27 | 228 | 0 |
87 | 나 살아간다는 것 | 프리지아리 | 2018.06.27 | 232 | 0 |
86 | 꽃이 졌다는 편지를 | 프리지아리 | 2018.06.27 | 227 | 0 |
85 | 오늘 그대 곁에서 | 프리지아리 | 2018.06.27 | 233 | 0 |
84 | 그 작은 사람의 사랑 | 프리지아리 | 2018.06.27 | 281 | 0 |
83 | 나 사랑안에 | 프리지아리 | 2018.06.27 | 249 | 0 |
82 | 날렵하고 청순하여 | 프리지아리 | 2018.06.28 | 220 | 0 |
81 | 내 소망 하나 | 프리지아리 | 2018.06.28 | 196 | 0 |
부서가 변동되셨나요.... 다음 출사에 얼굴한번 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