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참 오랜만에 들른것 같습니다. 그동안 사이트 재구축하시는데 온갖 노력과 정성을 다해온 운영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델럭스 사이트가 다시 일어서는데 저도 힘을 보태겠습니다. 더운 여름 건강에 유의하시고 더 활기찬 하루되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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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 사랑은 조용히 다가오는 것 | 프리지아리 | 2018.05.27 | 122 | 0 |
389 | 하늘 보며 | 프리지아리 | 2018.05.26 | 202 | 0 |
388 | 우리 길 잃은 날의 지혜 | 프리지아리 | 2018.05.26 | 120 | 0 |
387 | 아침마다 눈을 나는 | 프리지아리 | 2018.05.26 | 159 | 0 |
386 | 젊은 수도자에게 | 프리지아리 | 2018.05.25 | 135 | 0 |
385 | 내 그대에게 | 프리지아리 | 2018.05.25 | 164 | 0 |
384 | 또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리워 | 프리지아리 | 2018.05.25 | 174 | 0 |
383 | 우리 작은 기도 | 프리지아리 | 2018.05.25 | 139 | 0 |
382 | 나 함께 있는 우리를 보고 싶다 | 프리지아리 | 2018.05.25 | 179 | 0 |
381 | 세상은 변해 간다 | 프리지아리 | 2018.05.24 | 169 | 0 |
안녕하세요...정말 오랜만이네요..
방학이라 요즘엔 시간이 많으시겠습니다. 조만간 촬영회도 추진해야 하는데 날씨가 너무 더워 어떻게할수가 없네요..
아무튼 건강에 유의하시고 잘지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