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참 오랜만에 들른것 같습니다. 그동안 사이트 재구축하시는데 온갖 노력과 정성을 다해온 운영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델럭스 사이트가 다시 일어서는데 저도 힘을 보태겠습니다. 더운 여름 건강에 유의하시고 더 활기찬 하루되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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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 | 우리 미소 | 프리지아리 | 2018.05.22 | 165 | 0 |
379 | 나만의 시가 익느라고 | 프리지아리 | 2018.05.21 | 147 | 0 |
378 | 나 별빛이 되기 전이라면 | 프리지아리 | 2018.05.21 | 125 | 0 |
377 | 부끄러운 고백 | 프리지아리 | 2018.05.21 | 122 | 0 |
376 | 나의 향수 | 프리지아리 | 2018.05.21 | 179 | 0 |
375 | 미칠듯한 고독 | 프리지아리 | 2018.05.20 | 132 | 0 |
374 | 외로운 저녁 | 프리지아리 | 2018.05.19 | 166 | 0 |
373 | 물방울의 시 | 프리지아리 | 2018.05.18 | 208 | 0 |
372 | 이제 그대는 별이 되라 | 프리지아리 | 2018.05.17 | 139 | 0 |
371 | 비의 명상 | 프리지아리 | 2018.05.17 | 170 | 0 |
안녕하세요...정말 오랜만이네요..
방학이라 요즘엔 시간이 많으시겠습니다. 조만간 촬영회도 추진해야 하는데 날씨가 너무 더워 어떻게할수가 없네요..
아무튼 건강에 유의하시고 잘지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