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하는 마음에 매일매일 한번은 꼭 접속을 해보곤 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접속을 해봤는데,,,
역쉬 뭔가 조금은 아쉬움이 남네요.
이런 썰~~렁한 분위기를 타파하기위해,,,조촐한 벙게라도 한번 주최해봤음하는데,,,,ㅡㅡa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는데 건강 유의하시구요,,,
다가오는 주말 즐겁게 보내십시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510 |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 프리지아리 | 2018.06.23 | 212 | 0 |
509 | 그렇게 그럴 수 없다 | 프리지아리 | 2018.06.06 | 172 | 0 |
508 | 그리고 그대는 애틋한 사랑 | 프리지아리 | 2018.07.11 | 1096 | 0 |
507 | 그리고 눈물겨운 너에게 | 프리지아리 | 2018.06.21 | 293 | 0 |
506 | 그리고 당신을 사랑합니다 | 프리지아리 | 2018.07.06 | 188 | 0 |
505 | 그리고 당신이 울컥 보고싶은 날 | 프리지아리 | 2018.07.10 | 327 | 0 |
504 | 그리고 사랑하는 이에게 | 프리지아리 | 2018.06.22 | 235 | 0 |
503 | 그리고 언제쯤이나 | 프리지아리 | 2018.06.28 | 234 | 0 |
502 | 그리고 영원한 것은 무엇인가 | 하양이24 | 2018.01.02 | 232 | 0 |
501 | 그리고 운명처럼 다가온 그대 | 프리지아리 | 2018.06.19 | 240 | 0 |
가까이 계신다면 저녁에 맥주나소주 한잔 마시면 좋치요...저는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에 거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