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하는 마음에 매일매일 한번은 꼭 접속을 해보곤 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접속을 해봤는데,,,
역쉬 뭔가 조금은 아쉬움이 남네요.
이런 썰~~렁한 분위기를 타파하기위해,,,조촐한 벙게라도 한번 주최해봤음하는데,,,,ㅡㅡa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는데 건강 유의하시구요,,,
다가오는 주말 즐겁게 보내십시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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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 항상 단순하게 조금 느리게 | 프리지아리 | 2018.06.20 | 282 | 0 |
119 | 산다는 것 | 프리지아리 | 2018.06.20 | 185 | 0 |
118 | 나 당신을 사랑합니다 | 프리지아리 | 2018.06.21 | 246 | 0 |
117 | 그리고 눈물겨운 너에게 | 프리지아리 | 2018.06.21 | 293 | 0 |
116 | 해바라기 | 프리지아리 | 2018.06.21 | 210 | 0 |
115 | 슬픈 사랑 | 프리지아리 | 2018.06.21 | 271 | 0 |
114 | 너는 왜 꽃이 되지 못 하는가 나는 | 프리지아리 | 2018.06.21 | 288 | 0 |
113 | 우정이라 하기에는 | 프리지아리 | 2018.06.21 | 209 | 0 |
112 | 우리들 장미의 사랑 | 프리지아리 | 2018.06.21 | 241 | 0 |
111 | 나를 위로하는 | 프리지아리 | 2018.06.22 | 274 | 0 |
가까이 계신다면 저녁에 맥주나소주 한잔 마시면 좋치요...저는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에 거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