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하는 마음에 매일매일 한번은 꼭 접속을 해보곤 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접속을 해봤는데,,,
역쉬 뭔가 조금은 아쉬움이 남네요.
이런 썰~~렁한 분위기를 타파하기위해,,,조촐한 벙게라도 한번 주최해봤음하는데,,,,ㅡㅡa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는데 건강 유의하시구요,,,
다가오는 주말 즐겁게 보내십시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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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 나 기다리오 당신을 | 프리지아리 | 2018.07.03 | 217 | 0 |
59 | 그 느티나무 아래로 가자 | 프리지아리 | 2018.07.04 | 181 | 0 |
58 | 홀로 부르는 비가 | 프리지아리 | 2018.07.04 | 212 | 0 |
57 | 사랑에 대한 진실 하나에 | 프리지아리 | 2018.07.04 | 247 | 0 |
56 | 그늘 | 프리지아리 | 2018.07.04 | 193 | 0 |
55 | 당신의 팔베개 | 프리지아리 | 2018.07.04 | 224 | 0 |
54 | 그리운 사랑의 피에로 | 프리지아리 | 2018.07.04 | 285 | 0 |
53 | 홀로 부르는 비가 | 프리지아리 | 2018.07.04 | 177 | 0 |
52 | 내 사랑 가을이여 | 프리지아리 | 2018.07.04 | 288 | 0 |
51 | 우리 사랑에 대한 진실 하나 | 프리지아리 | 2018.07.05 | 248 | 0 |
가까이 계신다면 저녁에 맥주나소주 한잔 마시면 좋치요...저는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에 거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