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하는 마음에 매일매일 한번은 꼭 접속을 해보곤 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접속을 해봤는데,,,
역쉬 뭔가 조금은 아쉬움이 남네요.
이런 썰~~렁한 분위기를 타파하기위해,,,조촐한 벙게라도 한번 주최해봤음하는데,,,,ㅡㅡa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는데 건강 유의하시구요,,,
다가오는 주말 즐겁게 보내십시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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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 | 우리 우울한 샹송 | 프리지아리 | 2018.05.24 | 139 | 0 |
379 | 우리 우울한 샹송 | 프리지아리 | 2018.05.23 | 146 | 0 |
378 | 이런 오랜 기다림 가져본 사람은 | 프리지아리 | 2018.05.23 | 173 | 0 |
377 | 사랑을 위한 약속 위하여 | 프리지아리 | 2018.05.23 | 157 | 0 |
376 | 우리 미소 | 프리지아리 | 2018.05.22 | 165 | 0 |
375 | 나만의 시가 익느라고 | 프리지아리 | 2018.05.21 | 147 | 0 |
374 | 나 별빛이 되기 전이라면 | 프리지아리 | 2018.05.21 | 125 | 0 |
373 | 부끄러운 고백 | 프리지아리 | 2018.05.21 | 122 | 0 |
372 | 나의 향수 | 프리지아리 | 2018.05.21 | 179 | 0 |
371 | 미칠듯한 고독 | 프리지아리 | 2018.05.20 | 132 | 0 |
가까이 계신다면 저녁에 맥주나소주 한잔 마시면 좋치요...저는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에 거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