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임 숙 빈 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네이버에 제 이름을 치면 야외갤러리 - 임숙빈양 이러면서 사진이 나오는데요
그걸 좀 지워주셨으면 합니다
얼굴이 노출되서 가끔 고생하는 일이 많은지라
어릴때 또 얼굴 못날때 찍은거라..
지워주십시오 부탁드릴게요
저 있잖아요.....
하늘 보며
나 다시 시작하는 기쁨으로
외로운 나 홀로 마시는 그리움 한 잔
당신은 내 소중한 편지
김이건님 작가 등록되었습니다.
아놔......ㅜ.ㅜ
죄송합니다.. 예전에 촬영 모델이였는데요
노을
내 그리움은 해마다 찾아오고
그 동안 잘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요청하신 사진데이터는 각 작가분들께 삭제 요청을 드렸습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다시 한번 프로필촬영 신청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