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4 02:02
좋은 말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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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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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우리 진실의 촛불을 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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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그리움의 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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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이 영원하지 않은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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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별이라고 그럽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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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서 아름다운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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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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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별빛이 되기 전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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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너를 거기에 두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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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