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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라는 것이

아무리 둘러봐도 너무 많아요

그 무엇이 우리를 이렇게 썩어가게 만듭니까

아니면 썩도록 되어 있던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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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바다를 그리며 프리지아리 2018.06.26 2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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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내 소망 하나 프리지아리 2018.06.28 19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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