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길로 곧장 가면
당신이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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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Dec 201715:26Read More
하늘을 나는 새의 눈물
제목: 하늘을 나는 새의 눈물 꽃잎의 황홀한 향내음 느끼기까지는 마른 가지 터지는 고통이 따르는 것을 우리는 안다 바다를 바라 볼 수 있기까지는 바다에 달려 가야 하는 숨가쁨이 있는 것을 우리는 안다 에베레스트산 정상에 오르기까지는 머리부터 발 끝... -
Read More20Dec 2017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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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Dec 201711:52Read More
계절 마다 청산에 눕는다.
뜬구름 왔다가 사라진 그 자리 사랑도 계절 따라 풀 위에 잠이 들고 봄. 여름. 가을 청산에 눕고 말았네. 링크 연관자료 추천 -
20Dec 201704:11Read More
그대 살아있어 줘서 고마워
생활이 힘들어도 살아내자” 그의 눈이 그렇게 말하고 있다. 나는 아무 대꾸도 못했다. 가슴이 너무 아파서. 연결 연관자료 추천 -
19Dec 201713:53Read More
아름다운 꿈이여
툭 하면 나무가 뽑히고 방파제가 무너지지만 이 나라의 온갖 기쁜 과 슬픔은 늘 비바람이 외진 섬부터 쳐들어와 작으면서도 넓은 가슴에 안으면서. 바로가기 연관자료 -
19Dec 201702:19Read More
슬퍼서 아름다운 계절
아름다운 가을모든 것 떨어지는 계절붉게 변한 담쟁이 엷어진 나뭇잎 슬퍼서 아름다운 계절아 추천링크 바로가기 추천자료 연결 링크1 -
Read More18Dec 2017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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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Dec 201715:34Read More
겨울에도 별이 뜬다
다음은 누구인가? 겨울에도 별이 뜬다 오늘은 그 이유를 몰라 죽은 이를 부검해봐야 한단다는데 링크2 연결 추천 추천링크 -
Read More17Dec 2017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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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Dec 201700:40Read More
이제 너를 거기에 두고서
이대로 함께 보금자리로 다시 돌아갈 것만 같다던 내 사랑을 난 눈물로 대답 대신 답해주고 돌아서야 했다 그리고 이토록 긴긴 가슴앓이가 시작 됐다 바로가기 추천자료 추천링크 추천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