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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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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4
    Dec 2017
    14:29

    빠삐용 이야기

    누가 어디있냐 물으면 죽었다고 해 줘 어디가서 죽어버렸다 생각하고 내버려 좀 둬   추천링크 연결 연결 출처
    By하양이24 Views10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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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05
    Aug 2009
    22:32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전에 안산쪽 촬영했던 한아름이라고 합니다. 제 사진 타사이트에 올리신것 지워달라고 부탁을 드렸는데 언제쯤 지워주실건지요.. 제발 지워주세요
    By아룸 Views10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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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2
    Dec 2017
    15:36

    가슴속 어떤 이유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리고 우리는... 자신만의 매력조차 모른 채, 흐느는데로 홀로 속으로 그 마음을 어루만지고 있지만... 쓸쓸함은 푠현하지 못한다.. 어떤 이유에 대하여~   바로가기 링크2 추천 추천링크 연관자료
    By하양이24 Views105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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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7
    Nov 2017
    09:31

    사랑할 땐 별이 되고

    경박한 말놀음이 더 많이 난무하는 듯한 요즘 시대를   살아오면서 참으로 마음을 정화시켜 줄   고운말, 밝은 말, 참돤 말이 그리워집니다   < 사랑할 땐 별이 되고 > 추천자료 연관자료
    By하양이24 Views105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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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8
    Dec 2017
    17:28

    어떤 날 안개비가 내리는 숲속

    산 안개는 숲속을 품어 안고 안개비가 하얗다.   추천자료 연관자료 출처 [출처]
    By하양이24 Views101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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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15
    Dec 2017
    23:36

    어떤 바람이 전해주던 말

    넉넉함이 있는 샘 같은 사람아! 너로 하여 인생에 숨을 돌리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나 있더냐   연결 바로가기
    By하양이24 Views101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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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02
    Dec 2017
    00:09

    방랑은 얼마나 아픈 휴식인가

    지친 넋을 떼어 바다에 보탠 뒤 곤한 안경을 깨워 멀고 먼 길을 다시 돌아 온다 추천링크 추천링크 연결 추천
    By하양이24 Views101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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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2
    Dec 2017
    01:32

    시온의 저녁바다

    나는 하루치 은혜를 몽땅 소진하고 느럭 느럭 느럭 서산을 넘는 늙은 목동을 몰려든 구름이 꽃가마로 모시고 가네....,   추천자료
    By하양이24 Views100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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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19
    Dec 2017
    13:53

    아름다운 꿈이여

    툭 하면 나무가 뽑히고 방파제가 무너지지만 이 나라의 온갖 기쁜 과 슬픔은 늘 비바람이 외진 섬부터 쳐들어와 작으면서도 넓은 가슴에 안으면서.   바로가기 연관자료
    By하양이24 Views95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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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2
    Dec 2017
    22:26

    오늘 하루가 아직 끝나지 않았을 때

    나 또 다른 출발의 망각은 하루의 상념은..., 오래전의 인연의 끈 뒤틀린 밤이 외롭고 쓸쓸함을 달래요.   출처 연결
    By하양이24 Views92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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