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본문시작

2017.12.23 23:51

어떤 그리움의 순수

조회 수 12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끝없이 너울거리는 잎새,

울렁거리는 속을 토해내는 순간마다

오래도록 숨겨둔 울음이

터져나온다

 

cuFzxxJ.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20 당신 그리운 꽃편지 프리지아리 2018.05.29 173 0
219 그대가 나에게 프리지아리 2018.05.30 173 0
218 사랑할 때는 결코 프리지아리 2018.05.30 167 0
217 사랑이란 프리지아리 2018.05.30 138 0
216 나 미안해 프리지아리 2018.05.30 171 0
215 추억의 책갈피를 넘기며 프리지아리 2018.05.30 205 0
214 수 억년을 헤메돌다 프리지아리 2018.05.31 170 0
213 슬픈 선물은 프리지아리 2018.05.31 172 0
212 우리의 모든 노래가 사라진다면 프리지아리 2018.06.01 159 0
211 우리 사랑의 진리 프리지아리 2018.06.01 151 0
Board Pagination Prev 1 ...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 62 Next
/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