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본문시작

2017.12.23 23:51

어떤 그리움의 순수

조회 수 12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끝없이 너울거리는 잎새,

울렁거리는 속을 토해내는 순간마다

오래도록 숨겨둔 울음이

터져나온다

 

cuFzxxJ.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20 이제 너를 거기에 두고서 하양이24 2017.12.17 125 0
319 당신이 가는 길 하양이24 2017.12.17 106 0
318 겨울에도 별이 뜬다 하양이24 2017.12.18 142 0
317 이 길로 곧장 가면 하양이24 2017.12.18 120 0
316 슬퍼서 아름다운 계절 하양이24 2017.12.19 126 0
315 아름다운 꿈이여 하양이24 2017.12.19 95 0
314 그대 살아있어 줘서 고마워 하양이24 2017.12.20 147 0
313 계절 마다 청산에 눕는다. 하양이24 2017.12.20 138 0
312 나는 농부의 눈물을 보았다 그리고..., 하양이24 2017.12.20 137 0
311 하늘을 나는 새의 눈물 하양이24 2017.12.21 145 0
Board Pagination Prev 1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 62 Next
/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