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5 18:42
저기 산 속에 젖어 든 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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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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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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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업이라고 해야하나;; 부탁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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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속에 접어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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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대 그리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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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혼자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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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차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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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이렇게 보이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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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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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름답지 않을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