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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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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11:05

그대 그냥 내 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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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의 어색함에 억지로 말을 걸지 않아도 좋다

그냥 내 곁에서 내 마음을 이해해 주기만 하면 된다

왜냐하면 어릴 적 자만심과는 달리

혼자라는 것은 처절할 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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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대 살아있어 줘서 고마워

  2. 그대 보소서

  3. 그대 그만 노여움 거두소서

  4. 그대 그리움이여

  5. 그대 그냥 내 곁에서

  6. 그다지 행복은 어렵지 않다

  7. 그늘

  8. 그는 혼자이기 때문입니다

  9. 그냥 사랑하고 싶은 사람

  10. 그날의 그리운 등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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