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의 어색함에 억지로 말을 걸지 않아도 좋다
그냥 내 곁에서 내 마음을 이해해 주기만 하면 된다
왜냐하면 어릴 적 자만심과는 달리
혼자라는 것은 처절할 뿐이니까
무언의 어색함에 억지로 말을 걸지 않아도 좋다
그냥 내 곁에서 내 마음을 이해해 주기만 하면 된다
왜냐하면 어릴 적 자만심과는 달리
혼자라는 것은 처절할 뿐이니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270 | 그리운 꽃밭에서 | 하양이24 | 2018.01.16 | 171 | 0 |
269 | 어떤 사랑에 빠진 이의 여러 모습 | 프리지아리 | 2018.05.04 | 172 | 0 |
268 | 그 별이라고 그럽디다 | 프리지아리 | 2018.05.04 | 126 | 0 |
267 | 회상 | 프리지아리 | 2018.05.07 | 195 | 0 |
266 | 나는 | 프리지아리 | 2018.05.07 | 158 | 0 |
265 | 별 | 프리지아리 | 2018.05.08 | 124 | 0 |
» | 그대 그냥 내 곁에서 | 프리지아리 | 2018.05.09 | 180 | 0 |
263 | 그저 나는 행복합니다 | 프리지아리 | 2018.05.09 | 271 | 0 |
262 | 우리 그리움에게 | 프리지아리 | 2018.05.10 | 178 | 0 |
261 | 날 나를 바라보기 | 프리지아리 | 2018.05.10 | 19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