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그대 그냥 내 곁에서

by 프리지아리 posted May 09,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무언의 어색함에 억지로 말을 걸지 않아도 좋다

그냥 내 곁에서 내 마음을 이해해 주기만 하면 된다

왜냐하면 어릴 적 자만심과는 달리

혼자라는 것은 처절할 뿐이니까

 

WVQIiQJ.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