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도 그대와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이
하나로 스며드는 곳에서 삶의 심연을 얻을 거라 믿고 있네.
그렇게 한 인생의 바다에 당도하리라.
나는 믿고 있네 .
그대도 그대와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이
하나로 스며드는 곳에서 삶의 심연을 얻을 거라 믿고 있네.
그렇게 한 인생의 바다에 당도하리라.
나는 믿고 있네 .
올만에 왔다갑니다..ㅎㅎ
완소!!! 박구도님...ㅡㅡ;;
왠지 막차가 끊긴 풍경 날짜
외로운 나 홀로 마시는 그리움 한 잔
외로운 능소화
외로운 반딧불이
외로운 저녁
외로운 하늘
외로운 흐르는 강물처럼
요즘 럭스 활동이 너무 뜸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