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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9 01:32

외로운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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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나는, 오히려 나는

소리를 들어라, 눈석이물이 씨거리는,

땅 위에 누워서, 밤마다 누워,

담 모도리에 걸린 달을 내가 또 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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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올만에 왔다갑니다..ㅎㅎ

  2. 완소!!! 박구도님...ㅡㅡ;;

  3. 왠지 막차가 끊긴 풍경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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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요즘 럭스 활동이 너무 뜸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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