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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백 년 전 웃음의 신도여
그대의 신앙이
내 마음의 진창에
연꽃 한 송이 피우누나.
추천
비추천
우리 미소
나만의 시가 익느라고
나 별빛이 되기 전이라면
부끄러운 고백
나의 향수
미칠듯한 고독
외로운 저녁
물방울의 시
이제 그대는 별이 되라
비의 명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