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써 바라고 찾거나 기다리지 않아도
아지랑이 피어나듯 내주위를 맴돌며
나 자신도 모르는 사이
조용히 다가오는 것이다.
애써 바라고 찾거나 기다리지 않아도
아지랑이 피어나듯 내주위를 맴돌며
나 자신도 모르는 사이
조용히 다가오는 것이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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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 | 너를 기다리는 동안 | 프리지아리 | 2018.06.14 | 127 | 0 |
579 | 감성충만 강호동 & 유노윤호 = 윤호동 ㅋㅋ | 하양이24 | 2017.11.06 | 128 | 0 |
578 | 오랜만입니다^^ 1 | 왕눈이 | 2008.04.27 | 129 | 0 |
577 | 가끔은 우리집 강아지도 웃기지만 이렇게 웃기긴 힘들어용 ㅋㅋ | 하양이24 | 2017.11.05 | 129 | 0 |
576 | 어느날 간절한 나의 기도 | 하양이24 | 2017.12.26 | 129 | 0 |
575 | 그대 그리움이여 | 하양이24 | 2018.01.05 | 129 | 0 |
574 | 그기고 그리움 | 프리지아리 | 2018.06.04 | 129 | 0 |
573 | 우연히 본글 웃겨 올려용 ^^ | 하양이24 | 2017.11.15 | 131 | 0 |
572 | 깊은 망각의 둥지에 구렁이는 없었다 | 하양이24 | 2017.12.26 | 131 | 0 |
571 | 미칠듯한 고독 | 프리지아리 | 2018.05.20 | 13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