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미안해
by
프리지아리
posted
May 3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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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우린 침묵한다.
가장 가슴 아플 때
우린 침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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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김지혜작가님.....^^
1
신준식
2005.09.09 18:55
깊은 망각의 둥지에 구렁이는 없었다
하양이24
2017.12.26 17:53
깨끗해요~
1
서민희
2006.10.31 23:55
깨지지않는 유리병에서
프리지아리
2018.07.11 12:24
꽃이 졌다는 편지를
프리지아리
2018.06.27 16:35
꽃이 질 때
프리지아리
2018.06.22 16:31
꽃잎
프리지아리
2018.06.02 19:46
꽃잎 편지를 띄워요
프리지아리
2018.07.10 15:33
나 곁에 있는 당신
프리지아리
2018.07.03 19:14
나 그대 그리운 날
프리지아리
2018.06.23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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