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목소리 들리지 않아도 귓가에 쟁쟁한 것은
그대 오늘도 내 안에서 아침을 여는 까닭입니다
그대 모습 보이지 않아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것은
나는 오늘도 그대 안에서 처음 눈뜨는 이유입니다
그대 목소리 들리지 않아도 귓가에 쟁쟁한 것은
그대 오늘도 내 안에서 아침을 여는 까닭입니다
그대 모습 보이지 않아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것은
나는 오늘도 그대 안에서 처음 눈뜨는 이유입니다
나 너를 만나러 가는 길
드뎌 박구도님도 1면작가입니다.....^^
성철스님주례사...한번 읽어보세요.
문의드립니다...촬영회에 대하여...
이제 단추를 채우면서
고요한 새벽
[re] 찿았습니다......^^
나 그대안에서 눈뜨는 아침
나비
내 삶이 힘들다고 느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