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목소리 들리지 않아도 귓가에 쟁쟁한 것은
그대 오늘도 내 안에서 아침을 여는 까닭입니다
그대 모습 보이지 않아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것은
나는 오늘도 그대 안에서 처음 눈뜨는 이유입니다
그대 목소리 들리지 않아도 귓가에 쟁쟁한 것은
그대 오늘도 내 안에서 아침을 여는 까닭입니다
그대 모습 보이지 않아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것은
나는 오늘도 그대 안에서 처음 눈뜨는 이유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280 | 하늘 보며 | 프리지아리 | 2018.05.26 | 202 | 0 |
» | 나 그대안에서 눈뜨는 아침 | 프리지아리 | 2018.06.04 | 202 | 0 |
278 | 외로운 나 홀로 마시는 그리움 한 잔 | 프리지아리 | 2018.06.25 | 202 | 0 |
277 | 김이건님 작가 등록되었습니다. 5 | MODEL&LUX | 2005.09.01 | 203 | 0 |
276 | 아놔......ㅜ.ㅜ 3 | 퍼팩트 한량 | 2006.09.16 | 203 | 0 |
275 | 죄송합니다.. 예전에 촬영 모델이였는데요 2 | 임숙빈 | 2009.05.14 | 203 | 0 |
274 | 노을 | 하양이24 | 2018.01.10 | 203 | 0 |
273 | 나 다시 시작하는 기쁨으로 | 프리지아리 | 2018.06.03 | 203 | 0 |
272 | 당신은 내 소중한 편지 | 프리지아리 | 2018.06.26 | 203 | 0 |
271 | 내 그리움은 해마다 찾아오고 | 프리지아리 | 2018.06.05 | 204 | 0 |